다이어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일기 #3 음양탕 효능 다이어트 일기 #3 음양탕 효능 다이어트는 말로만 시작하고 하고 있는 벌써 몇년 째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지 셀 수 없다. 그치만 난 계속 다이어트 중이다 암튼 난 먹을걸 엄청 좋아한다. 식욕폭발이다 항상 진짜 내가 입맛이 없을 땐,, 아플때 뿐. 입맛이 없다고 하면 주변에서 놀랄정도이니까 게다가 성격이 급해서 음식도 빨리 먹는다. 참 많이도 먹었다. 이게 다는 아니지만 이정도로 줄여봤다. 정말 많이 먹고 다닌거같다. 이 식탐은 언제쯤 줄어들까 너무 궁금하다 나름 자제하고 있지만 한번 입터지면 끝을 봐야하는 나란 사람,, 나도 내가 싫댜 암튼 조금씩 하나씩이라도 실천해서 건강하게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음양탕을 마셔보기로 했다.. 나는 아침에 출근 전 물 또는 아.. 다이어트 일기 #2 기대해보자! 다이어트 일기를 시작한 지 2일째 제대로 된 운동을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항상 고민이 많았다. 나는 먹고싶은건 다 먹고싶고 식단은 하기 싫은데? 운동도 귀찮고 참 다이어트 한 사람치곤 생각이 웃기다. 암튼 나는 그렇게 잘 먹고 잘 살아보자를 외치며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그치만 먹을거 다 먹고. 다들 식단을 해야 살이 빠진다고들 한다. 맞다. 먹을것을 다 먹되 양을 줄여보기로 했다. 밥은 정말 조금! 단백질 위주로 먹어보자 사실 퇴근하고 밥차려서 먹으면 보통 8시다. 치우고 뭐하다보면 자야할 시간이지만 나는 9시 -10시 나가서 일단 걷는다. 조금 뛰어보기도 한다. 만족스럽다. 다이어트 일기가 2번째이지 나는 이미 다이어트 중이었다. 그래서 저번주는 4일을 나가서 달리고 걸었다. 내가 이사온 곳은 운동.. 다이어트 일기 #1 시작이 반이다 나의 다이어트 일기로 글을 시작해보겠다. 결혼 하고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다. 결국 10kg가 쪘고 나는 빼기 위해 걸었다. 항상 걸었다. 회사에 다닐 땐 물 1리터 마시기가 가능했는데 그렇게 마시기 쉽지않은 상황이라 물도 잘 못마시고 운동도 잘 못해주어 몸이 많이 망가졌었다. 그렇게 10kg를 빼기 위해 난 매일 저녁에 걸었다. 아침, 점심, 저녁 보통 일반식으로 먹었다. 다이어트 식으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탐이 많아서 어려웠기 때문에 일반식으로 먹되 양을 조금 줄였다. 그렇게 1년을 걷고, 2년을 매일같이 걸었다. 1시간에서 1시간반을 걸었다. 물론 휴가나 연휴, 눈비 오는날은 못걸었다. 그래도 꾸준히 걷고 음식양도 조금 줄였다. 그렇게 난 9kg 를 뺐다. 그치만 이건 다.. 이전 1 다음